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5길 11 1층영업시간: 11:30-21:00주차 불가 며칠 전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우동이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송리단길 근처에 살아서 우동이 먹고 싶을 때마다 생각나는 곳이 바로 토나리 우동이에요~^^ 이곳은 바삭한 돈카츠와 매일 끓여내는 깊은 맛의 육수, 그리고 자가제면 우동으로 일본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신메뉴인 흑카츠와 새우튀김우동을 주문했죠. 여기에 빠질 수 없는 사이드 메뉴인 저의 최애 가라아게와 유부초밥까지 함께 즐겼답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일반 우동부터 붓카케 우동, 그리고 돈카츠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일일 20개 한정 신메뉴, 흑카츠의 특별함이번에 새로 출시된 흑카츠는 비주얼부터 놀라워요! 검은색 돈카츠라..